金正喜 〈又(山映樓)二首〉之一 千峰紛匼匝, 寒雨滿山樓。 太古歸東日, 真興狩北秋。 險要由地設, 漫汗作天遊。 繡谷知如此, 林林膩欲流。 김정희 "산영루, 또 두 수"의 첫째 천 개의 봉우리가 뒤섞이며 둘러싼 산 누각 주위로 차가운 비가 가득합니다 태고 보우가 동쪽으로 돌아오던 날이고 진흥왕이 북부를 순행한 가을입니다 험준하게 지형이 이루어져 넓디넓은 하늘을 따라 노닙니다 수 놓은 듯한 골짜기가 이렇게 아름다우니 수풀은 어디를 보아도 매끄럽게 흐릅니다 (반빈 역) Kim Chong-hui "Two More Poems on the Gleaming Mountain Tower": First A thousand peaks flurry to enclose The tower in the mountain in heavy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