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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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

작자미상 "제목이 없습니다" (중국어 영어 번역)

作者未詳 〈無題〉 花落我以為是風原來是歲月 車窗風涼我以為是秋原來是懷戀 懷戀這個傢伙我緊緊抱著看是眼淚 抱著歲月流了懷戀的眼淚啊!那是曾燦爛的愛 注:位於韓國東海鬱陵島上藝林苑所展覽之浮雕作品。(半賓譯) Anonymous "Untitled" Flower petals fell,I thought it was wind,But it was time and tide. Wind through the window felt chilly,I thought it was autumnBut it was longing. This fella, Longing,I hugged it tight,And it turned out to be tears. Hugging time and tide,Dropping tears of longing,Ah! That ..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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