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賓 〈燭之武退秦師事〉 縋出之秦智且虔,鄭公認過以尊賢。君臣相許能遊說,雖弱為仁國得全。 注:事見《左傳》僖公三十年(前630)九月。(乙巳春季) 반빈 "촉지무가 진나라 군대를 물린 일" 동아줄을 타고 나와 진나라로 갔으니 촉지무는 지혜롭고 용감했습니다정나라 문공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어진 사람을 존중했습니다군주와 신하가 서로를 받아들였기에 설득에 나설 수 있었고약하면서도 사람의 도리를 다 해 나라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주: 이 일은 《좌전》 희공 30년 (기원전 630년) 9월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국이었던 진(晉)나라와 진(秦)나라가 함께 약소국인 정(鄭)나라를 포위해 공격하려 하자, 정나라 제후는 촉지무에게 진나라 목공(秦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