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賓 〈選老川了?〉 故友來函促速還,逃離不許不知間。四年於彼損長壽,衆昧頭狂勢必患。 注:二句不許與不知各指甲辰美國大選共和民主兩黨之候選人。(甲辰立冬) 반빈 “트럼프옹을 뽑았다구?” 오랜 친구가 편지를 보내 어서어서 돌아오라 재촉하면서허락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사이를 피해 떠나라고 합니다사 년을 거기 더 있으면 장수에 지장이 있을 것이고어두움에 갇힌 대중과 정신나간 우두머리를 보니 반드시 어려움이 있을 거라네요 주: 둘째 행의 "허락할 수 없고", "알 수 없는"은 각각 갑진년 미국대선의 공화, 민주 두 당 후보자를 지칭합니다.(갑진년 입동에) H. Rhew "Elected Old Trump?" An old friend 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