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賓 〈僧登二字為韻詠詩僧〉 星月相呼夜,樓臺漫步登。銀河身裏響,但願做詩僧。(甲辰晚秋) 반빈 "승(僧), 등(登) 두 글자를 운으로 시 짓는 수도승을 노래합니다" 별과 달이 부르는 이 밤발길 가는 대로 누대에 오릅니다은하수가 내 몸 속에서 메아리로 울리니시 찾는 수도승이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갑신년 늦가을에) H. Rhew "On Poet-Monk, Using seng and deng Two Words as Rhyme" In this night when the moon and the stars are calling,I walk up leisurely to a pavilion on a terrace.The Milky Way rings in my body,And I just want to be a monk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