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 홈
  • 태그
  • 방명록

2024/11/26 1

반빈,"승, 등 두 글자를 운으로 시 짓는 수도승을 노래합니다 僧登二字為韻詠詩僧"

半賓 〈僧登二字為韻詠詩僧〉 星月相呼夜,樓臺漫步登。銀河身裏響,但願做詩僧。(甲辰晚秋) 반빈 "승(僧), 등(登) 두 글자를 운으로 시 짓는 수도승을 노래합니다" 별과 달이 부르는 이 밤발길 가는 대로 누대에 오릅니다은하수가 내 몸 속에서 메아리로 울리니시 찾는 수도승이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갑신년 늦가을에) H. Rhew "On Poet-Monk, Using seng and deng Two Words as Rhyme" In this night when the moon and the stars are calling,I walk up leisurely to a pavilion on a terrace.The Milky Way rings in my body,And I just want to be a monk see..

시선(詩選) 2024.11.26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擧世皆醒我獨醉

  • 분류 전체보기 (1239) N
    • 시선(詩選) (261)
    • 죽서시집(竹西詩集) (166)
    • 한국 한시선(韓國漢詩選) (432) N
    • 중국 고전시가 번역 (12)
    •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88) N
    • 반빈(半賓)의 "시와 함께 맞이하는 주말" (15)
    • 나의 이야기 (0)
    • 멍멍이 노래 (5)
    • 에세이 (33)
    • 중국 음식 기행 (20)
    • 미국역사 흘겨보기 (5)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