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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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1

이성중,"제목은 붙이지 않습니다 無題"

李誠中(字公著,號坡谷,1539-1593) 〈無題〉 紗窓近雪月,滅燭延清輝。珍重一杯酒,夜闌人未歸。 이성중 (자는 공저, 호는 파곡, 1539-1593( "제목은 붙이지 않습니다" 비단 창가로 눈에 비친 달이 다가와촛불을 끄고 맑은 빛을 받아들입니다술 한 잔을 정성스레 받아 두었는데밤 깊도록 그대는 돌아오지 않으시네요(반빈 역) Yi Sōng-jung (1539-1593) "Untitled" The moon reflected on the snow approaches the satin window,And I blow out the candle to extend in the clear light.I prepare a cup of wine with care,But you are not returning until ..

한국 한시선(韓國漢詩選)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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