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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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

신경림 "싹" (중국어 영어 번역)

申庚林 (1935-2024) 〈籽苗〉 活在黑暗而不知其黑暗的人不知道毫無痛苦地越冬的人不知道看到少許光線,我們就這樣嘁嘁喳喳跑出去的緣故耀眼而蹌踉著整天互相摟抱呵癢,咯咯笑個不停的理由 忽地想起了就把隱密躲藏的可貴傷口拿出來在陽光下悄悄曬乾的緣故流下熱淚撫摸的理由(半賓譯) Shin Kyōng-nim (1935-2024) "Sprouts" Those who aren't aware of darkness even living in darkness do not know,Those who pass through the winter without bitter pain do not knowThe reasons why we, at a hint of light,Run out, babbling and jabbering,The reasons wh..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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