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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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1

정호승 "시인" (중국어 영어 번역)

鄭浩昇(1950- ) 〈詩人〉 酷寒擁來的一個冬天早上有意無意間經過一家鳅魚湯鋪子放在門口外的橡膠盆子裏我看到了硬邦邦凍僵的鳅魚直到結冰的剎那用全身寫了詩死去的樣子搖擺著尾鰭彎著腰把長著長鬍子的頭直挺挺舉著橫折豎鉤圓圈圈,各做成文字到結冰的剎那用全身向透明的冰塊吐著泥土寫了絕命詩才死的那些冬天的詩人(半賓譯) Chōng Ho-sūng (1950- ) "Poets" In a winter morning when a severe chill swarmed in, I saw,Passing with no particular thoughts by an eatery serving mudfish soup,In a rubber water basin placed outside of the entryway,Mudfish ice-locked solidlyD..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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