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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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1

심언광,"변방 경성으로 김인경통판을 환송합니다 送金仁卿通判鏡城" 세 수의 첫째

沈彥光(字士炯,號漁村,1487-1540) 〈送金仁卿通判鏡城〉三首之一 弓劍詩書屬一身,聖朝公議重邊臣。恠來左轄頻虛位,塞外三年滯此人。 심언광 (자는 사형, 호는 어촌, 1487-1540) "변방 경성으로 김인경통판을 환송합니다" 세 수의 첫째 궁술과 검술, 시와 서예를      한 몸에 지닌 통판을 보내는 걸 보면어진 조정의 논의에서      변방 신하의 직위가 중시되는 듯합니다 좌승의 자리가      자주 빈다는 게 이상하긴 합니다국경 밖에서 삼 년 임기가      사람을 붙들어 매나 봅니다(반빈 역) Shim Ōn-gwang (1487-1540) "Seeing Off Assistant Prefect Kim Yin-gyōng to Kyōng-sōng," First of Three Poems Seeing the..

한국 한시선(韓國漢詩選)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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