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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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

한강 "새벽에 들은 노래 3" (중국어 영어 번역)

韓江(1970- ) 《破曉時分聽到的歌》其三 我如今是個不發也好的花苞或者是花瓣已落盡的花莖一個季節這麼流過去也好 有人說是上吊有人聽說忘了自己的名字一個季節那樣流過去也行 破曉色灰青青蒼蒼樹林沒凍到心 我舉著頭可是到寒冷火球似的太陽天上畫線而過了我的雙目還沒有洗清 又一次不易忍受的月亮升上 又一次愈合的傷口裂開 一個季節這樣流更多的血也可以(半賓譯) Han Kang (1970- ) "A Song I heard at Daybreak, #3" Now I amA flower bud that is fine not to bloom,Or, the stem that has lost all the flower petals.It is okay for a season to pass like this. Someone, I hear,Hanged himsel..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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