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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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1

허영자 "투명에 대하여19" -언제 어디서 어떻게 (중국어 영어 번역)

許英子(1938- ) 〈對於透明19〉        - 何時何地何以 我又卑怯又鄙陋時 透明在哀聲哭泣 我當厭惡當黑暗時 我做虛假戴面具時 我是虛名是汽球時 我又驕倨又自滿時 我吝嗇做盜跖時 我行侵掠行強奪時 我猜忌我嫉妒時 透明在哀聲哭泣 啊,透明啊,透明啊 我在何時何地何以替你擦乾你的眼淚呢(半賓譯) Hō Yōng-ja (1938- ) "On Transparencies 19"        -When, Where, and How When I was cowardlyAnd contemptible, The transparency was weeping in grief. When I was enmityAnd darkness, When I was falseAnd in disguise, When I was an empty nameAnd a ..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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