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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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1

문정희 "체온의 시" (중국어 영어 번역)

文貞姬(1947- ) 〈體溫的詩〉 光芒不是只從太陽來的現在也好,伸出手握住你的手那兒就有溫馨的體溫就那樣,我們心裏生生活著的愛情光芒,我是明白 心裏有天心裏有比太陽還絢爛還溫馨的愛 因此又暗又冷的小巷子裏每晚並無一差半錯地燃起燈火 有人說世界是寒冷的地方還有人說世界是似沙漠般無邊無涯的地方 可是請看像沈重的岩石縫裏也開草花又像穿破冰塊流出清水陰影鬱鬱的街上發出來的愛情的光芒請看撫摸山嶺的溫馨的手 若不是我們心裏的天空若不是比太陽還要絢爛還要更溫馨的光芒到底誰在黑暗夜晚點起那盞燈火到底誰給世界帶來春光呢(半賓譯) Mun Chōng-hūi (1947 - ) "A Poem on Body Temperature" Light does not just come from the sun.Even just right nowIf I reach out and hold you..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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