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賓 〈題陳其寬《家》〉 時哀時慶是家常,吱吱猢猻聚滿堂。臂腿相連凝視線,祈求慈母續安康。(甲辰中秋) 반빈 "천치콴(陳其寬, 1921-2007)의 작품 '집'에 붙입니다" 때론 슬프고 때론 경사롭지요 집안은 늘 그렇습니다원숭이들이 끽끽거리며 방안 가득 모였습니다팔과 다리를 서로 이어 잡았는데 눈길은 모두 한 곳을 향했네요자애로운 어미가 늘 편안하고 강령하기를 빕니다(갑진년 추석에) H. Rhew "Inscribed on 'Family' by Chen Qikuan (1921-2007)" Occasions to grieve and those to celebrate Alternate all the time in a family.Chattering monkeys ga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