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賓 〈次韻李白靜夜思詠時光好〉 自擂好時光,無愁滿地霜。 閑居勤索句,不亦醉中鄉。 (甲辰雨水前數日) 반빈 "이태백 '조용한 밤의 생각靜夜思'의 운을 따라 좋은 시절을 노래합니다" 좋은 시절이라고 스스로 떠벌립니다 온 땅 가득 서리가 내렸다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가하게 지내며 애써 좋은 시를 찾으니 이게 또한 알딸딸한 별천지 아닌가요 (갑진년 우수 며칠 전) H. Rhew "On Good Times, Following the Rhyming of Li Bai's 'Thoughts in a Quiet Night'" Beating the drum by myself, I call it good times, And never mind the frost that fill all over the ground. Stri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