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賓 〈夢筆生花三絕〉之二 為何筆花 生花能筆談何易,天賦青蓮依夢寐。多少騷人寫艷芳,失遺活氣誰來吹。(甲辰百中) 반빈 "싯구 '몽필생화夢筆生花'에 대한 절구" 세 수의 둘째 "왜 꽃을 그리지요" 살아있는 꽃을 그려낼 수 있다니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하늘이 이태백에게 허락한 것도 꿈꾸는 잠을 통해서 였습니다참으로 많은 시인들이 매력적인 향내를 그리려 했지만잃거나 남겨둔 살아있는 기운은 누가 불어넣을 수 있나요(갑진년 백중에) H. Rhew "Quatrains on 'Dream'-'Brush Pen'-'Bring to Life'-'Flowers'" Second of Three "Why do we paint flowers?" Sketching out a living flo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