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 홈
  • 태그
  • 방명록

2024/12/30 1

임억령,"성주 박민헌과 함께 정생원의 집으로 놀러 왔습니다 與朴城主民獻,遊鄭生員家" 아홉 수의 일곱째

林億齡(字大樹,號石川,1496-1568) 〈與朴城主民獻,遊鄭生員家〉九首之七 渺渺雲中鶴,輕輕水上鷗。醉裏思遠適,滄海接天流。 임억령 (자는 대수, 호는 석천, 1496-1568) "성주 박민헌과 함께 정생원의 집으로 놀러 왔습니다" 아홉 수의 일곱째 가물가물 구름 속의 학너울너울 물 위의 갈매기취기 속에 생각이 멀리로 퍼져가니푸른 바다가 하늘로 이어지며 흐릅니다(반빈 역) Yim Ōng-nyōng (1496-1568) "Visiting Government Student Chōng for Pleasure, with the Head of the City Pak Min-hōn" Seventh of Nine Poems Cranes distant in the clouds;Seagulls buoyant over the ..

한국 한시선(韓國漢詩選) 2024.12.30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擧世皆醒我獨醉

  • 분류 전체보기 (1243) N
    • 시선(詩選) (261)
    • 죽서시집(竹西詩集) (166)
    • 한국 한시선(韓國漢詩選) (434) N
    • 중국 고전시가 번역 (12)
    •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90) N
    • 반빈(半賓)의 "시와 함께 맞이하는 주말" (15)
    • 나의 이야기 (0)
    • 멍멍이 노래 (5)
    • 에세이 (33)
    • 중국 음식 기행 (20)
    • 미국역사 흘겨보기 (5)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