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 홈
  • 태그
  • 방명록

2024/05/18 1

김선우 "바람의 옹이 위에 발 하나를 잃어버린 나비 한 마리로 앉아" (중국어 영어 번역)

金宣佑(1970- ) 〈做一隻丟了一條腳的蝴蝶在風的節上坐著〉 在春季花影下瞇著眼感到我實在不足取而因之愉悅 輕微如灰塵脆弱似水滴身軀才變像靈魂,嗓子也隨著越來越細了 留下如此輕微的筆跡然後忽地消失的 是真好的一天因為我感到自己實不足取真是輝煌的一天因為我感到人實不足取(半賓譯) Kim Sōn-wu (1970- ) "Sitting on a Knotty Part of the Wind as a Butterfly with a Missing Leg" Squinting my eyes from the shade of spring flowers,I sense that I am worthless, and that makes me feel good. Trivial as dust,Fragile as water drops,Only them my bo..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024.05.1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擧世皆醒我獨醉

  • 분류 전체보기 (1244) N
    • 시선(詩選) (261)
    • 죽서시집(竹西詩集) (166)
    • 한국 한시선(韓國漢詩選) (434) N
    • 중국 고전시가 번역 (12)
    • 한국현대시번역(韓國現代詩翻譯) (291) N
    • 반빈(半賓)의 "시와 함께 맞이하는 주말" (15)
    • 나의 이야기 (0)
    • 멍멍이 노래 (5)
    • 에세이 (33)
    • 중국 음식 기행 (20)
    • 미국역사 흘겨보기 (5)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