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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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

조광조,"강은의 난초와 대나무 병풍에 붙입니다 題姜清老㶏蘭竹屏" 여덟 수의 네째

趙光祖(字孝直,號靜庵,1482-1519) 〈題姜清老㶏蘭竹屏〉八首之四 嫩質托巖隈,孤根依雲壑。 倩描寓逸懷,擬取幽潛德。(描,或作摸) 注:姜㶏(字清老,號葵亭,1492-1552)。八首之一已亡佚。 조광조 (자는 효직, 호는 정암, 1482-1519) "강은의 난초와 대나무 병풍에 붙입니다" 여덟 수의 네째 여린 몸은 깊은 산 산굽이에 맡기고 쓸쓸한 뿌리는 구름 속 골짜기에 기댔습니다 멋진 필치에 고상하고 자유로운 심경이 담겼으니 은둔해 살아갈 힘을 그려내려 했나 봅니다 주: 강은 (자는 청로, 호는 규정, 1492-1552)。여덟 수의 하나는 망실되어 전해지지 않습니다. (반빈 역) Cho Kwang-jo (1482-1519) "Inscribing on Orchid and Bamboo Folding Screen b..

한국 한시선(韓國漢詩選)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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