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世皆醒我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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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

조광조,"강은의 난초와 대나무 병풍에 붙입니다 題姜清老㶏蘭竹屏" 여덟 수의 일곱째

趙光祖(字孝直,號靜庵,1482-1519) 〈題姜清老㶏蘭竹屏〉八首之七 幽芳誰共賞,高節衆同猜。 所以隱君子,孤懷倚此開。(此,或作北) 注:姜㶏(字清老,號葵亭,1492-1552)。八首之一已亡佚。 조광조 (자는 효직, 호는 정암, 1482-1519) "강은의 난초와 대나무 병풍에 붙입니다" 여덟 수의 일곱째 그윽한 향기를 누구와 같이 즐길 수 있나요 높은 절개를 모두가 함께 헤아리나요 그래서 된사람들 묻혀 사는 것처럼 외로움을 품고 여기 기대어 피어납니다 주: 강은 (자는 청로, 호는 규정, 1492-1552)。여덟 수의 하나는 망실되어 전해지지 않습니다. 세째 행의 "군자君子"는 박정근 명예교수를 따라 "된사람"으로 옮겼습니다. (반빈 역) Cho Kwang-jo (1482-1519) "Inscribing on ..

한국 한시선(韓國漢詩選)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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