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賓
〈夏日四題之三:以熱驅炎〉
蔘配土雞湯,呼呼入肚腸。
炎陽無可奈,暫且冀能忘。
(丙午初伏)
반빈
"여름날, 네 수의 세째: 뜨거움으로 더위를 몰아냅니다"
인삼을 넣어 끓인 토종닭 닭국으로
후후 불어가며 배를 채우면
뜨거운 태양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잠시라도 잊을 수 있을까 희망해 봅니다
(병오년 초복에)
H. Rhew
"Third of Four Poems on Summer Days: Driving out the Heat by Something Hot"
Filling up my belly with country chicken soup,
Brewed with ginseng, puffing to cool the heat,
It may not turn away the scorching sun,
Yet I hope I can forget it all for a moment.
(First Dog Day of Summ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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