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賓
〈夏日四題之二:聞鳥尋涼〉
黎明聽鳥鳴,白日或心輕。
灼熱雖將至,吟詩可仿聲。
(丙午初伏)
반빈
"여름날, 네 수의 둘째: 새소리를 들으며 시원함을 찾습니다"
동틀 즈음 새 짖는 소리를 들으면
낮 동안 혹시 마음이 가벼워질까요
타는 듯한 열기가 곧 닥치겠지만
시를 읊으며 그 소리를 흉내내도 좋겠습니다
(병오년 초복에)
H. Rhew
"Second of Four Poems on Summer Days: Searching for Coolness by Listening to Birds"
If I listen to birds twittering at daybreak,
Would my heart be light during the day?
The burning heat will rush in soon,
But I can mimic the sound, as I chant a poem.
(First Dog Day of Summer, 2026)
圖:仿聲鳥.MOV
13.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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