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健命(字仲剛,號寒圃齋,1663-1722) 〈感懷〉 滿目山河似昔時,十年人事已堪悲。梨花洞裏今誰在,依舊東風返故枝。 이건명 (자는 중강, 호는 한포재, 1663,1722) "가슴 가득한 생각" 눈에 가득한 산과 강은 지난 날과 같은 듯한데지난 십 년 사람들 사이에서 겪은 일은 견디기 어려운 슬픔이었습니다배꽃 피는 수풀 속에 지금은 누가 있는지샛바람은 변함 없이 옛날 그 나뭇가지로 돌아옵니다(반빈 역) Yi Kōn-myōng (1663-1722) "Thoughts Filling My Bosom" Mountains and rivers filling my eyes Seem to be just like bygone times,But the affairs amids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