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溍(字晉伯,號台溪,1597-1658)
〈菊〉
數朶牕前菊,凌霜獨自香。
世人渾未識,誰為薦君王。
하진 (자는 진백, 호는 태계, 1597-1658)
"국화"
창가 몇 송이 국화
이슬을 밟고 홀로 향기를 피웁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누가
꽃 중의 임금으로 추천했는지 모릅니다
(반빈 역)
Ha Chin (1597-1658)
"Chrysanthemums"
A few chrysanthemum flowers in front of the window,
Treading on dew, emit the scent alone.
No one knows in this world,
Who recommended them to be the sovereign of flowers.
(H. Rhew,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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