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詩選)
攝影近作
반빈(半賓)
2021. 10. 3. 11:46
淒色到前華彩發,
藏於黑白韻無邊。
처량한 색 오기 전 화려한 빛깔
흑백에 담으니 운치가 끝이 없습니다.
淒色到前華彩發,
藏於黑白韻無邊。
처량한 색 오기 전 화려한 빛깔
흑백에 담으니 운치가 끝이 없습니다.